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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반] 스승의 날에 보내는 편지
이름
채승민
작성일
2017-05-15


스승님, 당신이 대선의 희망입니다!






대선의 스승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먼저 제36회 스승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965년에 한글을 창조하신 세종대왕처럼 스승이 존경받는 시대가 됐으면 하는 취지에서 스승의 날을 세종대왕 탄신일인 515일로 정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교권이 추락하고 교육이 위기에 처한 때에 맞은 제36회 스승의 날은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교직은 안정적이다는 이유 말고도 인간을 변화시킨다는 특별한 사명감이 있는 직업이어서 교직을 선택한 사람들의 마음가짐과 자부심은 일반 직장인들과는 남다른 것이 사실입니다. 따라서 교사로서의 첫발을 내디뎠을 때 대부분의 교사들은 자아존중감 또는 자아효능감이 높은 편입니다.



그런데 최근 조사에 의하면 교직에 입문한 이후의 만족도와 사기는 계속해서 떨어지고 있습니다. 교사들의 권위가 날로 실추되고 위축되어 급기야 지난 2015년 말에는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수업시간 중 교사를 수차례 빗자루로 때리고 욕설까지 하는 동영상이 유포되면서 우리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겨 주었습니다. 우리 교육의 위기가 아닐 수 없습니다.

 


교육제도가 아무리 엉망이고, 학부모가 아무리 무관심해도 아이를 진심으로 돌봐 주는 단 한 명의 어른만 있으면 그 아이는 변합니다. 이 어른을 전문적인 용어로원 케어링 어덜트’(one caring adult)라고 하는데 그 역할을 할 수 있는 0순위에 있는 사람이 바로 교사입니다. 한 교사의 시선과 관심이 머무는 곳에서 학생의 자존감은 피어나게 됩니다. 교사가 포기하지 않는 한 학생들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발전합니다.

 


교사들이 존경받지 못하고 교육이 위기에 처해있는 때지만, 우리 스스로 변화하여 스승으로 거듭나려는 노력이 있어야 합니다. 교사가 학생을 사랑으로 대하고 스스로 스승이라는 자부심을 가질 때 비로소 우리 교육이 바로 설 수 있습니다. 대선초 스승님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스승님, 당신이 대선의 희망입니다.



2017. 5. 15.


대 선 초 등 학 교 장 정 종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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